이제서야 성장해서 알 것 같다.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시즈케(예의범절)를 가지고 있어야 내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식구들까지 욕을 먹지않아야 하니까 한동안 무서운 큰언니가 되어야만 했던 것이었다. 여중생이 된 지금은 큰언니와 명랑하게 이야기도 하고 지낸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06
경고합니다! '대물형부 젖큰처제' 쓰신 분! 빨리 자삭해주세요! 그리고 한번만 더 이상한 카테코리 올라오면 비밀글로 자물쇠로 잠가버리거나 통보없이 인쇄해서 거둬들어버립니다! 옛날 쌍팔년도 같았으면 걸리는 즉시 안기부에 쥐도새도 모르게 끌고가서 반 죽여놓는 건데.... 카테고리 없음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