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혼내줘야할까 싶다. - 野村 簡助(1989年生) 칸스케는 쥬리에의 9살위의 오빠이다. 이 칸스케가 중3때의 일이었다. 칸스케는 15세 쥬리에는 6세였을 때의 일이었다. 칸스케도 이제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귀다보니까 이성의 신체를 보면 정욕이 불타오르는 나이였다. 그런데 칸스케는 어쩌다보니까 이런것을 잡지나 인터넷으로 돌려서 보는 그런 친구들과 같이 사귀게 되었다. 한번은 학교에서 돌려보다가 걸려가지고 칸스케를 포함해서 7명가량이 줄줄이 교무실에서 벌을 섰던 적도 있었다. 담임샘은 압수한 그 성인잡지를 물구나무서기 벌을 서고있는 7명을 향해서 "에이그~! '이녀석들아~! 뭐? 정력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야 이녀석들아~! 이런 문장력으로 글짓기나 한번 잘해봐라. 응? 응?" 하셨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