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히고 벗길 때의 살결이 느껴진다. 치요를 옷 입히고 벗길 때 그때 손에서 느꼈던 살결이 지금도 느껴진다. 치요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지금 모닝구무스메의 노래를 부르며 푸른 청소년기를 보내는 치요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한번 참 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큰언니 마스다 치호- 카테고리 없음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