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가와 사와에(柳川 佐和惠) 와 이케무라 카오리(池村 香織) 한명은 집에서 장녀이고 한명은 집에서 막내이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이제 내내년에 어엿한 숙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얘네들 집에 가서는 달라진다. 사와에는 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있으면서 갑자기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우면서 혀짧은 소리로 "오카짱~!^^(엄마~!^^)"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한 엄마의 반응은? "아휴~!^^ 크~~~댐흔 가시내가 ..아휴! 징그럽다! 징그러워!^^ 후딱 스탠덥!" 카오리는 집에서 큰언니와 단둘이 있으면서 갑자기 큰언니의 어깨뒤로 두팔을 감싸 안으면서 혀짧은 소라로 "오네짱~!^^(언니~!^^)"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한 큰언니의 반응은? "아휴~!^^ 크~~~댐흔 가시내가 ... 아휴!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