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25

앗! 나의 여중동창이다!

패싸움사건이후 며칠후... 2차전이 일어날 뻔 했다. 나 토모에와 미나에,나미에,치사토가 아오츠바메산반가이(靑燕三番街) 거리를 걷고 있는데 그때 그년들을 또 마주쳤다. 奈美惠>"아니? 일전에 그년들 아냐?" 美奈惠>"오! 그래! 또 만났네!" 이번에는 나 토모에도 같이 있었다. 奈美惠>"며칠전에 그년들이야!" 美奈惠>"토모에! 쟤네들 때문에 코반(파출소)구경을 다 하고 왔잖아." 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私(友惠)>"그래? 너희들이었단 말이지?" 奈美惠>"어이! 우리 2차전 한번 더 하고 코반(파출소)한번 더 구경해볼까?" 그리고 이제는 나 토모에까지 함께하는 일촉측발의 상황까지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얘네들이 얘기하던 그애들을 만나가지고 이번에는 나 토모에까지 파워 좀 발휘하려고 하는데 그 가시내들중에 ..

카테고리 없음 2022.11.06

사실 묵은감정이 먼저였지요.

옛날에 정신병으로 투병하던 시절때문에 필름이 끊겨서 세상물정을 몰라서 또 주변인들이 내가 이상한 짓만 한다고 나를 따돌리는 지라 나 빼놓고 자기들끼리 놀러를 가는지라 사실 모여서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공연히 미웠었다. 그리고 나 빼놓고 놀러가는 사람들 그냥 놀러간 곳에서 사고나 당해버려라 하는 저주를 여러번 해보았다. ...아! 그런데 이번에 참사를 당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아프네. 왜냐면은 그 사람들은 나랑 모르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