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회관에 왔을 때는 나의 삶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손가락을 올리고 샬롬! 하더니 이제 나의 삶에 대해서 하나둘씩 알아가니까 마치 그게 신기하다는 듯이 입에서 입으로 흉을 보고 있었던 것이 저 간사라는 인간들이었어요. 내내 못들은 척 못본 척 하더니만 .... 에휴~!^^ 양심불량이 다 거기에서 거기이지... 순천ccc!^^ 그냥 투명인간취급을 하기에는 내 존재가 그렇게도 지워지지 않더냐? 이봐!^^ 순천ccc! 찔리는 글을 지우기는 쉬운데 내 글대로 묘사된 그 사실은 도랑이 모여서 시내가 되고 시내가 모여서 강이 되고 강이 되어서 바다가 되는 현상이 벌어질걸?^^ 내가 이런 글을 써서 발설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펼쳐질 어김없이 도랑이 되고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될 내용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