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로소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는 한다. 아~! 여고생~! talking.17才 赤山 友惠(1973年生 정혜영과 동갑.) 아~! 여고생~! 그것도 2년생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방에서 바지를 입으려고 봤더니 쨍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방에 있는 거울로 한번 뒤돌아 봤더니 내가 하체비만이 진행되고 있었다. 私>"아~니! 내가 언제 이렇게 하체에 살이 쪘지?" 일단 학교에는 갔고 쉬는 시간에 우리들의 캡틴인 사와에를 만났다. 私>"사와에! 나 당분간은 이제 우리들만의 간식시간에 과자 먹는 거 참아야 겠어." 사와에는 내가 그 한마디를 했는데도 구체적인 내용이 뭔지 벌써 알고 풋! 하고 웃었다. 佐和惠>"너도 이제 하체비만이 진행되나 보구나~!^^" 私>"야~아! 가시내야~! 남은 심각한데 왜 웃고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