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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뭘 위해서 뛰고 굴렀는지 말이야..
黃遵守
2024. 5. 26. 18:58
그때 98년도 2월에 순장수련회때 말이야.
그때까지도 나는 순c를 믿고 있었어.
어느정도 알만큼 알고있는데도 여태껏 믿고 있나 하는 거였지.
그때 뭘 위헤서 뛰고 굴렀는지 말이야.
수련회가 끝나고 이제 그해 12월에 그 배신이
(의도적으로 나오지않는 98호로순원들...) 있을 때까지 정말 여태까지
속고있는가 하는 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