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녀석이 큰누나의 자존심을 긁네?"
黃遵守
2024. 9. 30. 22:42
"큰누나가 알고있는 한류는 <후유노 소나타>같은 것 뿐이지?"
"어허~! 이녀석이 감히 큰누나의 자존심을 긁네?"
진짜 세상이 좋아지기는 좋아졌나보다.
나때에는 친구나 지인에게서 어렵게 자료를 얻어서 겨우겨우 알아내고
배우고 그랬는데 류스케는 흔히 말하는 넷세대인지라 한류는 물론이고
외국문물을 바로바로 알아내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와~~~! 진~~~짜! 빡친다~~!!
얘~! 유토~!(우리아들) 벽돌 하나만 줘보겠니?
그대로 손날로 벽돌을 가운데를 치자 꽈지직!
*유토의 대역... 소년 박지빈.
*독자 어린이여러분들은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아니 독자 어른들도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아~~~! >.< 진짜 내가 지 애기였을 때 엄마다음으로 안아주고 놀아주고
재워주고 달래주고 똥기저귀 갈아주고 아기용변기 배설물 치워줘가면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면서 키워줬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