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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봤더니 이 꼬마는 엄마네~!^^"

黃遵守 2024. 11. 14. 20:50

지금 명랑하게 웃으면서  물장구를 치는 나의 모습이 

카샤!(찰칵!)하는 셔터음과 함께 사진화면으로 바뀌고

사진으로 나오면서  나의 이야기는 이만 마칠까 한다.

 

- 花井 佐和惠(1973年生) -

 

...(별도로)...

 

talking.12才 花井 奈美惠(2002年生)

 

"와-! 이 귀여운 꼬마가 누구야?^^"

 

나는 외삼촌에게 물어보았고 외삼촌은 "메이비?^^"

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나는

 

"아이, 삼촌~~~! 누구야? 응? 응? 하고 물어보다가

다시 한번 자세히 봤더니 눈길이 나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외삼촌에게

 

"마사까...? 오 카 짱 ....?"

 

이라고 했더니 외삼촌은 그제서야 

 

"소노 토오리!^^(정답!^^)"

 

하며 미소를 지어주셨다.

 

"누나의 어릴적 모습이지. 다까라(그러니까) 6살 때의 모습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