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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도 저만큼 류스케를 귀여워해줍니다.
黃遵守
2025. 6. 26. 19:45
talking.18才 赤山 友惠(1973年生)
사실 작가가 큰누나인 저 토모에를
빛내주려고 그런거지
사실 내 동생 토모카(중3)도 저만큼
류스케를 무척 귀여워 해줍니다.
*토모카의 대역...윤다영
*토모에의 대역...강혜연.
단! 좀 성격이 저와는 달라서
짜증을 잘 내고 호통을 잘 친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토모카도 저처럼 가슴으로 안아주며
토닥토닥! 해주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데요. 그러다가
몇분 안되어서
"야!!"하는 호통을 칩니다.
류스케가 간혹 그 작은손으로 토모카의
여기저기를 꼬집거나 툭! 치거나 옷에
침을 흘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류스케는 그런 토모카의 호통에
"우~~~~~앵~!ㅠ.ㅠ" 울음을 터트리는데요.
저는 류스케를 옮겨받고 류스케를
보면서는 "소~! 소~!(그래~! 그래~!)큰누나야~!"
하고 달래면서 토모카를 쳐다보며
"토모카~! 왜 아가한테 짜증을 내고
그러니? 아가가 뭘 안다고..."
"언니~! 아가라도 아직 혼낼 것은 혼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