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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좋다~! 어긋난 신앙생활을 하더니만..

黃遵守 2020. 3. 24. 20:27

요즘 코로나19때문에 교회.성당과 온 종교모임이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나는 오히려 요즘 이런 분위기가 신나기만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럴줄 알았다!

 

나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하나님께서 내리치실줄 알았다.

 

나는 항상 생각했다. "이런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당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이런 경우는 이런 경우와도 같다. 한 가정에서 그 자녀들이 밖에서는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자녀들이 집에 와서는 "엄마! 사랑해요! 아빠 최고예요!"소리를 한다면 그 자녀가

곱게 보이겠는가?

 

조금전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조금전에 인격을 무시하고 잘못한 것을 회개않고 은폐해놓고

잠시후에 거룩하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지않는 행동을 한 이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