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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키를 사놓고 못주고 말았다~!"

tallking. 中2 赤山 流助(1990年生) 곧 포키데이가 다가온다. 그리고 나도 그날을 통해서 내가 천사와 요정으로 지정해놓은 그녀들에게 그날을 통해서 그녀들에게 점수를 따는 날이다. 특히나 산넨세이 스나미 미네(巢南 峯)센빠이에게 특히나 점수를 따는 날인 것이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콘비니(편의점)에 가서 포키 한다발을 사왔고 집으로 가져오고 있었다. 그런데 집으로 향하는 동안에 우리 작은누나(赤山 友香)가 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떠올랐다. "류스케~! 니가 그것을 니가 짝사랑하는 요정님에게 줘가지고 너는 은근히 무엇이 돌아오기를 기대할지 그것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너의 나이에는 아직 그 기대하는 것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있는 나이야." 우리 작은누나 옛날에 우리 큰누나가 결혼하기전에도 큰..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카오리짱! 뭐 잊은 거 없으신가요?

*카오리대역.... 청소년 박은빈 *나오리대역... 리즈시절의 김성령 그런데 카오리가 이렇게 토모에의 집을 자주 오가는 동안 카오리가 잊고 있었던 게 하나 있었다. 어느날 카오리가 토모에의 집에 또 와있는데 토모에의 집 거실에 있는 전화벨이 울렸고 우리 유치원장님(토모에의 엄마)께서 "하이! 모시모시!"하고 전화를 받으셨다. 그리고 토모에의 엄마(마사꼬)는 "하이! 소우! 소우!" 하고 대답하시더니 *토모에의 엄마분 대역 김보미씨. 캐스팅 누구맘대로? 작가맘대로...^^ 방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서 政子>"카오리~!" 하고 부르셨고 香織>"예~! 아줌마~!" 政子>"큰언니분이 전화 했구나~!^^" 香織>"응? 언니가요?" 카오리는 바로 토모에의 방에서 나와서 토모에의 엄마가 건네주는 수화기를 받아들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