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려운 단어.숙어들을 잘 알다니...." 그렇게 친했던 큰언니와 이제 냉전중. *나 카오리의 대역.... 20대 이연경.*현재 냉전중인 우리 큰언니의 대역... 30대 김성령. "흥! 내가 '큰언니~~~! 잘못했어~~! ㅠ.ㅠ 미안해~! 용서해줘~!ㅠ.ㅠ'라고 할줄 알지? 큰언니! 큰형부! 그러는 거 아니야~!" 나도 이렇게 한고집 하는 여자인줄 몰랐다. 나는 쟈드 의 노래인 '마케나이데 ♪'를 부르면서 이제는 절~~~~~대 큰언니한테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자립할거라는 결심을 굳히고 또 굳혔다. 그런데 정말 마음같지가 않았다. 경제신문이나 읽어보려고 펼쳐들었는데 신문에 미찌준(道順)이란단어가 나왔고 나는 자동적으로 "미찌쥰오 오시에떼 구다사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곧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