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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던 나미에가 이렇게 컸어요.

'어느날 마릴라는 그제서야 앤이 키가 커지고 의적해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발견한 마릴라는 왠지 모르는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처음에 양녀로 들어왔을 때 언제 멈출지 모르는 수다를 계속 떨고 툭하면 소리 지르고 울던 앤 셜리의 첫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아~! 지금 내가 꼭 그런 마릴라의 기분이군. 나는 잠깐 방에서 동영상강의를 듣고있다가 주방에 물 마시러 나온 奈美惠를 쳐다보았는데 컵에 물을 마시고 있다가 내가 쳐다보는 것을 발견한 奈美惠(18才)는 "엄마! 왜?" "奈美惠~! 요즘 서너달째 학교에도 못가고 고심이 참 많겠구나~! 이놈의 코로나19가 왠말이라니?^^" "글쎄말이야. 엄마! 아~! 부담스런 자유야~!^^" 아~! 왜 오늘 이제서야 다 발견하지? 언제부터 다듬었..

카테고리 없음 2024.02.24

쟤가 뉘집 딸인가요?

...."다다이마!" 현관문이 열리면서 단발머리에 단정한 교복에 입에 마스크를 한 여고생이 들어온다. 바로 하나이 나미에(花井 奈美惠)이다. 무척 천진난만 했는데 이제는 비교적 얌전해진 듯 싶다. ...(중략)... ...그래서 이때 98년도에 태어난 하리에와 유호가 태어난 달이 차익 많이 나는 것이다. 그리고 나미에와 토모에 나미에는 혼전임신.출산을 먼저 했고 토모에는 정식으로 결혼하여 아이를 가졌다.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연년생인 자녀가 오빠와 여동생이라는 것과 같은 97년생,98년생 이라는 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4

"마호~! 사랑이란 너무 아픈거란다~!"

대1인 우리 마요언니(큰언니) 나(10살)랑 마오언니(작은언니)는 단둘이 있을 때 마요언니와 남친인듯한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내가 야외수업을 하러 나갔을 때 거리에서 본 그 남자는 마요언니가 대학교에 들어와서 사귄 남친이 맞았다. *마오언니대역... 이시원, 나 마호의 대역... 꼬마 이세희. 나랑 마오언니(高3)는 단둘이 있으면서 "거봐! 마오언니! 내말이 맞잖아!^^ 남친을 사귄거였어." "그렇구나..^^" "아~! ^^ 멀리서 보니까 참 분위기있게 생겼더라." "그래.^^" "아~!^^ 마요언니(大1)는 좋겠다... 이제 분위기 있는 남자를 만나서 ... 분위기 있는 곳에서 ...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하겠지?" (말하면서 나는 두손을 기도하는 자세로..

카테고리 없음 202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