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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큰언니. 갱년기에 접어들었다..!

한시절 은행의 창구안에서 가만히 있는데도 많은 남성고객들의마음을 애타게했던 긴머리 휘날리며 스킨로션향 흩날리던 우리 큰언니. 하지만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법. 이제는 갱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이제 큰언니와의 화해도 했고 이제 비로소 큰언니를 만나러갔는데 우리 큰언니 얼굴에서부터 나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기사 이 카오리도 42세인데 거기에다가 11을 더해보세요. 고토시 53세의 노무라 나오리 여사이십니다.^^ 사라니 사라니~!(거기에 더해서~!) 할머니도 되셨다고 하네요~!^^(첫째아들이 속도위반을 해부렀습니다.^^) 다까라(그러니까) 1992년.그때 ... "아휴~! 이 가시내가 몸만 커가지고 왔네? 일루 와~! 일루 와~!카오리~! 너 몇살인데 아직까지 젖을 먹어? 앙? 앙?일루 와~! 일루 ..

"오~!^^ 어메이징~! 벌써 6살짜리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숙어들을 잘 알다니...." 그렇게 친했던 큰언니와 이제 냉전중. *나 카오리의 대역.... 20대 이연경.*현재 냉전중인 우리 큰언니의 대역... 30대 김성령. "흥! 내가 '큰언니~~~! 잘못했어~~! ㅠ.ㅠ 미안해~! 용서해줘~!ㅠ.ㅠ'라고 할줄 알지? 큰언니! 큰형부! 그러는 거 아니야~!" 나도 이렇게 한고집 하는 여자인줄 몰랐다. 나는 쟈드 의 노래인 '마케나이데 ♪'를 부르면서 이제는 절~~~~~대 큰언니한테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자립할거라는 결심을 굳히고 또 굳혔다. 그런데 정말 마음같지가 않았다. 경제신문이나 읽어보려고 펼쳐들었는데 신문에 미찌준(道順)이란단어가 나왔고 나는 자동적으로 "미찌쥰오 오시에떼 구다사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곧바로 ..

카테고리 없음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