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7살아래인 막내여동생이 한명 있다. 나는 마나베 켄타로(66년생) 이고 우리 막내여동생은 마나베 치사토(73년)이다. 나는 작년에 대학교에 들어갔고 치사토는 이제 小6이다. 어렸을 적부터 치사토를 데리고 다니면 주변인들이 삼촌이 조카를 데리고 다닌다니삼촌분이 너무 조카에게 자상하다니 등등의 말을 한다. 이녀석 간혹 지각하려고 할 때마다 내가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등교시켜주어 지각을 면하게 해준 적이 종종 있었다. 아니 ...제가 어디로 봐서 이녀석의 삼촌입니까? 저는 '엄연히' 이녀석의 큰오빠이고요. 이녀석은 '엄연히' 저의 여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