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는 너무 성실해서 탈이다."
스즈미는 27才에 웨딩마치를 하였다. 그런데 스즈미는 이제 아내와 며느리라는 신분을 가지면서또하나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무 성실하다.'는 것이었다. 그 한류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 나오는 금주(김지수)처럼...우연인지 필연인지 생긴 것도 너무 많이 닮았다. *참고로 스즈미의 대역은 .... 김지수와 닮았다. 좀 적당히만 성실하면 좋겠는데 너무 성실해가지고 다른 동서들로하여금 "(그러면 우리는 뭐가 되나?)" 하는 것이었다. 스즈미랑 같이 긴머리 휘날리던 대학시절을 같이 보낸 토모에는 이미 대학시절에도 스즈미의 브레이크를 못잡는 학구열과 성실함을보면서 "(좀 너무 지나친 거 아니야?)" 라고 우려하기는 했으나그래도 토모에와 제일 친한 대학교친구인지라 한번도 시간잡고 뭐라고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