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짱~! 저 아저씨들은 왜 저런다이?^^"
우리 류스케가 태어난 90년도 고루뗀우이쿠의 시기... 그리고 처음에는 그렇게 못마땅해하더니 엄마가 한번 안고있으래서안아봤더니 갑자기 모성본능이 생겨서 이제는 반대로 틈만 나면류스케를 안아주고 업어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내가 막내남동생 류스케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가는 동안에 여기저기에서는 WWF라고 덩치있는 남자들이 링위에서 온갖 폼을 재면서 서로 부딪치고 구르고 넘기고 아주 난리가 난리가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한다고 우리동네도 예외없이 얼굴에뭐 칠하고 복면을 쓰고 그것을 따라하는 우리또래의 남학생들도많았다. 나는 내가 안고있는 류스케에게 "류짱~! 저 아저씨들은 왜 저런다이?^^소레까라~!(그리고~!)또 저 형아 삼촌들은 왜 저런다이?^^ 류짱~! 너는 절대 저런 것 흉내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