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공주님을 출산했다.그리고 이 공주님은 이제 좀 지나서 이제는 팔을 위로 뻗어서 이 엄마의 턱과 볼을 만져보려고 하였다. 내가 10달동안 배 아파서 낳은 이 공주님...아직은 이 엄마의 얼굴을 비롯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새롭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나는 토모카의 얼굴에 내 얼굴을 대주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하고 미소지어주었다. ...그로부터 6년 뒤 이곳은 우리집의 주방에 있는 식탁. 지금 나하고 토모카(6살)는 식탁에서 서로 굳은 표정을 하며마주보고 있다. "토모카~! 당근 이거 먹을 때까지 엄마도 안 일어날거야~! 응?토모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단다~! 응?"*토모카의 대역... 꼬마 신지수.*엄마의 대역....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