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56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저는

...출근했습니다. 어디로요? 우리 이모가 점장인 언더웨어샵으로...^^ 조금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이제 우리 그이랑 둘이다녀왔다고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모랑 우리 직원들은 다 하나같이 "첫날밤은 잘 보냈니?^^" 하고 한마디씩을 하고요. 저는 "아휴~~! 이모~~~~! /아휴~!^^ 다들 왜 그러세요?" 라고 대답해줍니다. 독자여러분~! 저 치사토 결혼했습니다~~! 축하해주실거지요?^^

"얘~! 치사토~! 왜 울고 그러니?"

아휴~! 치사토 얘도 정말 별 수 없구나~! 여고시절부터 어먼소리를 잘해가지고 폭소를 자아내고"얘들아~~! 저기... 거들 하나만 안살래?^^" 라고 하여 몰빵을 맞곤 했던 이 명랑한 큐라... 아니 치사토가 이제 자기가 결혼한다고하니까 마음이 참 공허한가보다. 그래가지고 나를 비롯한 우리 친구들은 "얘! 이렇게 기쁜날 왜 울고 그러니?^^ 뚝! 뚝! "하고 손수건까지 건네면서 달래주고 있다. 저러다가도 곧바로 웃는얼굴로 바꾸고 또 어먼소리를 할 것 같고"얘들아~~! 저기... 거들 하나만 안살래?^^" 라고 할 것 같은데오늘은 정말 치사토가 너무 진지한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오늘 나는 처음 본 것 같다. 참고로... 왜 치사토가 '거들 하나만 안살래?^^' 하느냐고?치사토는 자기이모가 운영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