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사놈 앞뒤 다 잘라먹고 얘기하더라.
나는 그 98호로들이 작당해가지고 나를 빼놓고 자기들끼리 순여행을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게 순원여행이지 순여행인가요?'라고 하는데 중간에 끊으면서 '순원여행도 있어!'라고 하는거야. 내가 말하는 포인트가 그 90호로들의 호로짓이지. 순여행이냐 순원여행이냐가 중요하느냐 이거야. 그때 진짜 이미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야기해주고 있었어. 그리고 매번 내가 써준 편지는 자기들이 읽고싶은 것만 읽고 쓰레기통에직행시켜놓으면서 나를 가볍게 무시하면서 내가 그 당시까지만 해도생전에 있던 김준곤박사님에게 편지를 써서 순천지구의 간사들이 호출을당했다고 아니꼬워하는 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