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99

"우리 큰누나는 절대 안 그럴것이여~!"

아카야마 류스케... 어린이입니다.^^ 이제는 시집간 큰누나가 보고싶어서 툭하면 훌쩍거리던 그 꼬마가 아니랍니다. 이 류스케어린이는 오늘 엄마를 따라서 동네마트에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트에서 보니까 우리 큰누나의 또래쯤 되보이는그런 주부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식재료를 보면서 "이건 한물 갔어! 이건 안돼!" "오! 이게 싱싱해! 이거 사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고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엄마랑 같이 식재료를 고르다가 "엄마~! 저기 저 아줌마들 왜 저렇게 이것저것 너무 따진다. 그치?" "얘~! 저런 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란다.^^" "우리 큰누나는 절대 안 그럴것이야~!" 나의 그말에 엄마는 웃음 지으시면서 "류스케~! 니가 그걸 어떻게 아니?" "아뭏튼 우리 큰누나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