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흑역사까지 품어주는 바다같은 마음.^^

黃遵守 2023. 4. 2. 16:01

博>"처남!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友惠>"류스케~! 누나 간다.^^"

 

매형과 처남은 그렇게 또 왔다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류스케(7세)는 매형과 처남이 탄 경차의 뒷모습이

멀리서 안보일 때까지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제 류스케는 집으로 들어갑니다.

류스케가 집의 대문을 들어가고 현관문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잠깐 어둠이 깔리더니 다음장면에서 류스케의 새소리와 함께 아침배경이

나오면서

 

友香>"류스케! 너 어제 또 야동 보고 잤지? 이 눈 좀 봐라!"

 

그리고 이제 변성기가 시작되려는 남자목소리의 류스케의 대답이 들려온다.

 

流助>"아휴~! 작은누나! 나를 맨날 그렇게밖에 안봐? 아휴~! 졸려~!"

 

友香>"잔소리 말고 이 누나를 따라서 아침체조 시~~~~~작!!"

 

流助>"아~~~움!(하품) 빨리 시집 좀 가세요~! 매일같이 그냥...."

 

그리고 현관문이 열리면서 밑으로 발부터 나오고 신발이 신겨지면서

누군가가 나오는데 아래에서부터 위로 몸체를 올려서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 자막이 뜬다. 赤山 流助 12才(아카야마 류스케 12세)

 

...(중략)...

 

友香>"언니! 류스케 쟤 못됐어. 일전에 어떤 아가씨 옷맵시를 훔쳐보는가

하면 인터넷으로 야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고있는거 있지.

게다가 한번은 전에 내가 옷갈아입은 거 훔쳐보고 있는 거 있지.

 

언니! 언제 좀 집에 왔을 때 류스케 좀 맴매 좀 해줘. 순 저질이야! 저질!"

 

토모카(26세)는 이제 점점 性을 알아가면서 성적호기심과 관음증도 늘어가는

류스케에 대한 일을 전화로 토모에에게 보고하고 있다.

 

그런데 내내 듣고있던 토모에는 "푸훗!^^"하는 웃음을 터트렸다.

 

友香>"아휴~! 언니! 왜 갑자기 웃고 그래? 남은 불쾌한데 말이야."

 

友惠>"얘! 토모카~! 우리 류스케가 비로소 남자가 되가고 있다는 거야~!"

 

友香>"류스케가 원래 남자이지 언제는 여자였나? 비로소 남자가 되간다구?"

 

友惠>"그 나이때는 다 그런 性에 대한 과정을 겪으면서 크는거야. 

토모카~!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지는 거 알아? 性에 관한 흑역사까지

넓은 바다같은 마음으로 품어줄줄 알아야 하는거야.

솔직히 우리나이때도 안그랬니? 우리 여학생들은 뭐 아무런 성징도 없이

그런 세월을 보냈니? 람보와 코만도의 근육질을 보면서 주체할 수 없는

그 성징을 간신히 누르느라고 무척 애를 썼잖니. 응?"

 

友香>"그러면 계속 저질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가만 놔두란 말이야?

가만히 놔두면 더욱더 엄청난 짓을 저지를지도 몰라 혹시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불장난까지 하면 어쩌려고 그래?"

 

友惠>"염려마~! 류스케는 그런 선까지는 넘어갈 애가 아니야. 응?"

 

友香>"그러지 않으리라고는 어떻게 보장하냐?^^"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12살 류스케의 가슴속에는 언제 화산으로 터질지도 모르는

性的욕망의 마그마가 끊어오르고 있었다.

 

얼마전에 성인사이트에서 본 벨리덴스 여인의 몸매와 몸놀림과 표정이

또 떠오르려고 한다. 마침 방안에 혼자 있는지라 타이밍도 알맞고...

그리고 갑자기 웃통을 벗고 상체에 힘을 주고 근육맨폼을 

하고 있다. 올해 소6짜리 남학생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