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니가 맞을짓을 하니까 맞지!!"

黃遵守 2023. 8. 15. 01:20

나는 처음에 얘가 막내동생으로 태어나서 나를 올려다보며 생글생글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좀더 컸을 때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는 반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여중3년생이다. 그리고 이제 남학생들을 만나서 데이트를 하였는데

그 단골빵집이 우리집이 있는 신오챠노미즈에 길건너건너의 빵집이다.

 

나는 그 남학생과 그렇게 데이트를 하고나서 니꼬니꼬하여 집으로 들어오는데

 

우리 부모님 "사오리~! 너 그 남학생이 누구니?" "네?"

 

...이건 또 필시 카오리의 고변이렸다...

 

그리히여 또 카오리를 방으로 데려가서 무릎에 엎드려놓고

 

찰싹! "아얏!" 찰싹! "아얏!" 찰싹! "아얏!" 찰싹! "아얏!"

 

"언니! 아프잖아~~~~!! ㆀ" "그러면 아프라고 때리지! 엉덩이 똑바로 대!"

 

아~! 정말 사랑해주고 싶었다~! 너무나도 사랑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