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48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p

같은방을 쓰는 2살차이의 이 자매는 지금 취침전에 잠시 대화중이다. "사오리~!" "응~!언니~!" "네가 카오리를 미워하기 시작했던 것이 여중생시절부터였지?" "그랬지. 그런데 왜?" "그중에서도 제일 싫은 것이 너의 손편지나 일기를 자꾸 보는것과또 네가 거리 어느곳에서 남학생들을 만나는 것을 카오리가 보고엄마.아빠에게 고자질해서 그랬다고 했지?" "그랬지. 그런데 왜?" 나오리는 카오리에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면서 "아마도 지금 카오리가 그런마음일거야~!" 사오리는 일단은 언니의 말에 "(그런건가?)" 하는 표정이다. 나오리는 지금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사실 생각해보니까 나하고 너하고 두살차이로 겪어온 사춘기도그랬던 것 같아. 어떤 남자를 짝사랑하는데 주변에서 비웃을까봐혼자만 감춰두고 있는데 ....

이미 그곳에 예수님은 없었다~!

황순장이 순진한 짓을 하나씩 할 때마다 순c멤버들은 또 황순장을 비웃고따돌릴 수 있는 그럴듯한 명분을 얻으니 신나기만 하는 것이었다. 총간사부터 시작해서 간사와 고순장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었다. 그리고 그런 지저분한 마음이 겉으로만 기도하고 찬양하고 또 사람 몇명만더 회관으로 데려다놓으면 그것이 다 덮어질줄 아는 모양이었다. 황순장도 자신들을 따돌리는 순C멤버들이 하나같이 멤버수에 집착하는집단편집증환자라는 것을 알만큼 알고 있었지만 아직은 그들과 시비할 상황은 아닌지라 속으로만 감추고 있었다.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o

"오우~! 돈데모나이~!^^(오우~! 당치않는 말씀~!^^)소레까라(그리고)그렇게 늘 미안하면 니가 이 큰언니의 나이가 되어서돈을 벌었을 때 나한테 이만큼의 선물을 해주면 되잖아~!^^나 기대 한번 해본다. 응~!^^" 조금전에 큰언니와 원하던 유행하는 메이커제품의 옷을 사가지고 돌아오면서큰언니가 했던 그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가라앉았다 싶은 그 우울해지는 마음이또 솟아오르고 있었다. "(내가 큰언니의  나이가 되었을 때 쯤에 큰언니는 이제 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결혼을 하겠지? 그리고 이제 시집을 가서 우리집을 떠나게 될거야그리고 이제 이어서 작은언니도 또 나도 그뒤를 따라서 몇년뒤에 결혼을 하겠지?난 싫어! 난 싫어!)" 카오리는 고개를 세게 휘저으면서 자꾸 그 생각을 떨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카테고리 없음 2024.06.23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n

"난 그날밤 선배의 품안에서 비로소 여자로 다시 태어났어요~! 아~!나의 남자 나의 사랑 아~! 나는 그대의 여자 그대의 사랑이에요~!"  사춘기가 되면 '자극적인 것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특히나 성적인 내용에 대한 자극적인 것에 유독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지금 어딘가에서 주워들은 어떤 남녀의 짜릿짜릿한 밀애에 대한 대목이다. 그리고 아는 선배언니가 언젠가 해준 이야기가 "저~~~~기 거리에 통틀어서 '연인'이라고 불리우는 저 젊은남녀들을 봐봐~!그중에서도 한미모하는 저 남친들 여친들을 봐봐~! 과연 저 남녀들은자신의 남친과 자신의 여친이 과연 처음이었을까? 모르기는 몰라도 다들비밀로 감추고 있는 '레드라인'의 봉인된 과거들이 있을거야." "에~~~이! 고작해야 손 맞잡고 눈길을 교환했을거야~!^^"..

카테고리 없음 2024.06.22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m

자상한 큰언니덕분에 원하는 메이커 옷을 사입고 온 여중생 카오리.나오리랑 같이 현관문을 들어서며 동시에 "다다이마~!" 하고 있다. *카오리대역... 청소년 박은빈 그리고 금방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긴머리를 빗고 나오는 사오리는 나오리를 보면서는 "언니! 잘 다녀왔어?" 하면서 새옷을 입고 들어오는카오리를 보면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보더니 참고로 사오리는 별명이 키츠네(여우)라고 불릴만큼 웃지않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노려보는 눈길을 가지고 있다. *사오리대역...20대의 이일화누나. 사오리는 아무말 없이 그렇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실눈을 뜨고 쳐다보더니갑자기 웃음을 지으면서 "얘!^^ 카오리~! 그렇게 입으니까 달라보인다." 하였고 아직 말리지않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리는 금방 사..

카테고리 없음 2024.06.22

"아~! 이 사요미에게도 기회가 왔도다~!^^"

talking.13才 林 佐代美(1973年 1월7일生) 아침부터 드라이기 소리는 왱왱~! 소리를 내며 나 하야시 사요미의매력적인(?) 단발머리를 날리고 있다~!그리고 나는 큰거울앞에서 각종 예쁜표정을 지어본다. 와타시와 하야시 사요미(林 佐代美)또모시마스~! 도쿄ywca회관 근처의 동네에서 1973년 1월7일에 태어났고현재도 이 동네에 살고 있다. 그리고 빠른73년생으로서 72년생들과같이 입학했고 같이 공부하고 있다. 아~! 카오리에게야 특별히 무슨 감정같은 것은 없지만 솔직히 그동안 카오리에 대한 남학생들의 관심때문에 이 사요미의미모와 인품은 그늘에 가려져야했다는 .... 슬픈 사실이... 그리고 솔직히 나 사요미도 꽤 알아주는 미모라고요.(말하면서 눈짓한번.^^) 그런데 이번에 카오리가 2학년을 좀 ..

카테고리 없음 2024.06.21

이랬던 사오리가...

옛날에 사오리는 애기인 카오리를 업어주고 번쩍 들어주며나오리만큼 카오리를 사랑해줬을 때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카오리가 돌도 지나고 좀 무거워진 것 같다. 그리고 이제12살짜리인 나와 10살짜리인 내가 들기에도 좀 힘겨워졌다. 카오리를 한참 정면으로 번쩍 들어주며 미소를 짓는 사오리를보면서 내가  "얘! 이제 얘도 어느정도 무거워졌는데 너 팔 안아프니?" 했더니 사오리가 하는말 "언니~! 사랑하는데 무거운 것이 문제야?우리엄마도 아마 이랬을거야. 사랑하는 아가를 낳아서업어주고 안아주는데 무거워진 것이 문제겠냐고..또 무겁다는 느낌이 들겠느냐고.. (그리고 잠깐 번쩍 들고있는 애기 카오리를 쳐다보며)카오리~! 내말이 맞지? 네~~~에!^^ 그런의미에서 뽀뽀 또 세번~~!" 이랬던 사오리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21

마호도 다 보고듣고 배우고 있느니라~!

연년생 자매인 마요(대역 문채원)와 마오(대역 이시원).  그런데 얘네들의 부모님은 미모도 미모이고 공부도 잘해오는 이 두딸이남부럽지않게 자랑스러울텐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한명 더 보고 싶은나머지 얘네둘이 이제 찌비(꼬마)에서 소녀가 되어가려는 시점에서밤사이에 열정을 불태워 1995년도에 태어난 것이 바로 이 또딸인마호(대역 이세희)였다. 이 연년생인 두언니(마요는 1986년생, 마오는 1987년생)가 여고생 2년생,1년생이 된 해는 2003년도 그러니까 라는 드라마가 일본에서도방영되어 이제 드라마장르의 한류가 퍼지기 시작하는 해였다.바로 작년 한일공동월드컵을 치뤘던 해였다. 이시기에 마호는 8살로 소학교3학년이었다. 마요는 공부벌레아고 마오는 더공부벌레이다. (뭐 지금 엘리트여고에 와서는성적과 등..

카테고리 없음 2024.06.20

카오리도 이미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나오리(61년생)는 카오리(72년생)를 업어서 키워주었다.  물론 귀가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나 휴일이나 주말에 집에 있을 때이다.그리고 이때까지 사오리(63년생)도 이때까지는 3살인 카오리의 육아에함께 하고 있다. 이때는 75년도 ... 4월30일. 바로 사이공이 함락되고 있는 시기였다. 여기서 잠깐! 부타타타타! 하는 헬기소리와 함께 '머나먼쏭바강'의 테마가흐르고 지금 미국대사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중애서 미국대사관의 담장을넘으려고 하는 빅뚜이와 김기수 그리고 황일천과 그의 아들 트랑을 겨우 미군헬기에 실어보내는 아주 눈물겨운 장면을 보도록 하자! 그리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월맹군의 탱크와 그위에 올라앉은 베트콩들의모습과 이 북새통을 틈타서 무법천지가 되는 사이공시내의 모습을 한번 보도록 하자! 그..

카테고리 없음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