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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요... 요기소 오린삑굔기쟌까지 온마나 곤료요?"

黃遵守 2023. 11. 23. 13:03

실제로는 한국말을 못하는 야나가와 사와에(柳川 佐和惠)가 한국인관광객을

맞이할 것을 대비해서 열심히 배운 한국말 한마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