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언니의 말.
talking. 19才 赤山 流助(1976年生)
맞는말이기는 하지만 나는 매 순간마다 큰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언니보다 못한 게 뭐야? 그리고 류스케한테 언니보다 못한 누나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린애의 말이니 너무 서운해하지말아야한다... 그래! 맞는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어린애의 말에 나는 매번 속상하다.
밖에서는 여러 남자들이 이 토모카의 매력을 알아주는데....
가정에서는 막내남동생에게 무시를 당한다.
매번 말하지만 .... 류스케~! 언니만 누나니? 나도 니 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