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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의 말이니 너무 서운해하지마~!"

黃遵守 2024. 2. 22. 14:37

...라는 언니의 말.

 

talking. 19才 赤山 流助(1976年生)

 

맞는말이기는 하지만 나는 매 순간마다 큰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언니보다 못한 게 뭐야? 그리고 류스케한테 언니보다 못한 누나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린애의 말이니 너무 서운해하지말아야한다... 그래! 맞는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어린애의 말에 나는 매번 속상하다.

 

밖에서는 여러  남자들이 이 토모카의 매력을 알아주는데....

 

가정에서는 막내남동생에게 무시를 당한다.

 

매번 말하지만 .... 류스케~! 언니만 누나니? 나도 니 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