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의 여중생시절의 자기안에 또다른 자기안의 정욕이 솟아오름은그녀의 딸 유호에게도 그나이가 되자 이어지게 되는데..... 지금 귀밑으로 5센치의 단발을 한 이제는 성숙한 유호가 거리에등장하고 있는데.... 유호(98년생)가 여중생이 된 이 시기는 한류배우 이병헌이 라는 드라마와 라고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출연한 영화인데 유호는 근육빵빵 이병헌아저씨의 몸매를 보게되자 겉으로는 말을 안하지만 속으로 "(어멋! 난 몰라! 저 근육 좀 봐봐!)" 하는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유호는 거리를 지날 때마다 항상 보는 대형불상을 보면서 "(호토케사마~!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난마이다! 난마이다!)" 하고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보고 지나갔다. 뭐 유호가 남자몸을 처음봐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실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