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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얘기지만 전도.선교는 불가능임.^^

黃遵守 2024. 3. 19. 21:41

우선 자기자신도 못이겨가지고 아무렇게나 말이면 다인줄 알고 하는

그 가벼운 입버릇도 못고치고 있는데 누가 그런 자신들의 말을 듣겠느냐고

그리고 세상일에 대한 이해심과 자기주변인들에 대한 이해심도 없이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는데 암만 사영리멘트를 해대도 듣지를 않는데

말이야.

 

데이라고 불리우는 날에 사탕이나 과자한번 친구,동료,이웃에게 줘본 적

있으며 크리스마스때 친구,동료,이웃에게 한통의 크리스마스카드를 써줘

본 적이 있었나? 다들 받아먹고 넘어가는 요령만 부리지 않았던가?

 

앗참! 있기는 있었겠다! 티비에 나오는 보이그룹,걸그룹의 누구 닮아서

백마탄왕자, 백마탄공주라고 생각하는 이성에게는 잘 보일려고 했겠지.. 쳇!^^

 

 

...(후일담)...

뭐 그때... 크게는 내가 투병때문에 몇년동안 필름이 끊겨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어. 나는 그 당시에 내가 마음을 담아서 쓴 손편지에 답장이 없는 것을

나를 무시하는 절대악으로 간주하고 물고 늘어졌거든. 그 한순간마다 해프닝이

된거였지. 아휴~! 그때 내가 그 한명씩한명씩 다음부터 안해주면 그만인데

말이야. 

 

그 인간들 말이야.... 절대 신앙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한영혼을 구하려는

마음이 아니야! 오직 그곳에서 그 시기에 신앙디스플레이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