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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얘네들도 집에서는 다 그런다~!^^

黃遵守 2024. 3. 30. 03:09

峯>"그래가지고 갑자기 엄마랑 나랑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

한편 찍었다니깐.^^"

 

유미활

 

佑海>"얘!^^ 나도 집에가면 그래. 엄마가 양발개고 앉아있을 때 엄마의

무릎으로 누우면서 '엄~마! 젖줘잉~!' 하고 엄마를 올려다 보거든."

 

"얘! 나는 엄마를 상대로 수달모션, 강아지모션, 여우어린양, 물개모션

등등을 하면서 애교를 떤다. 응?"

 

연년생자매인 미호와 시호는

 

"우리는 말이야..."

 

"양 스테레오로 애교를 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