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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언니들을 보고 배운답니다

黃遵守 2024. 11. 20. 23:51

나의 막내동생 나미다 아리나(淚 安梨菜)...

 

어느날 아리나(9살)의 입에서 나랑 에리나가 쓰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나랑 에리나는 서로 안쪽으로 고개를 돌려 마주보며 

눈이 커지며 "(언니! 들었지?)" "(에리나! 들었지?)" 하고 있다.

 

나나 에리나나 한번도 아리나에게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아리나의 입에서 그 단어가 나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