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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내가 그랬었던가요?^^"

黃遵守 2025. 1. 5. 14:15

오늘도 나는 집에서 류스케(3세)를 무등 태워 달리기를 하고 있다.

 

태워주고 있는 나도 타고있는 류스케도 무척 즐거워하고 있다.

 

그런데 옆에서 그것을 보고있는 토모카(17세)가 그것을 보면서 하는말이

 

"에휴~! 3년전에 엄마가 얘 임신했다고 했을 때는

'앞으로 이제 장녀인 나에게 엄마다음으로 육아가 맡겨질 텐데

토모카~! 토모키~! 나 쓰러질 것 같아~! 나 어질어질 해~!'

하더니만....^^"

 

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잠깐 무등태워 달리기를 멈추고나서

잠깐 멈춰서서 토모카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사~아!(글~쎄~요?) 나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