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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편리속에서 살아가는 가운데..."

黃遵守 2025. 3. 21. 23:19

talking. 19才 夜須本 明都(1966年生)

 

스미레는 정말 아직 너무 어리다.

 

나는

작은오빠로서 이제 스미레에게 이 풍요와 편리속에서 살아가면서

이제 '절제'를 가르치고싶은 것이다.

 

귀여운 스미레와 나들이를 다니는데 거리에는 주머니를 부르고

차칫 크고작은 질병을 부르기도하는 상품들이 참으로 많다.

 

이 작은오빠...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막상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는 것 같다. 어쩌다가 이렇게 핸섬(?)해가지고 또 인간관계,이성관계가

좋아가지고 그렇게 사랑과 우정을 위해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면 돈을 많이 쓰고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