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게콘노 다키..

黃遵守 2020. 9. 9. 01:45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왔는데요.

기념품가게가 있었는데 정말 탐이 나는 공예품이

많았습니다. 일본무사들을 한조로 한 그런 것도 있었고

또 부조를 새긴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고가라는 것을 알고있고 또 집에 아버지께서도

"기념품같은 거 절대 사오지마라."하고 당부도 하셨고

저도 별로 구매욕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베이 아이 핑컬 러부(중간메모)

 

그리고,이제 다음 코스로 가는 관광버스안에서는 이제 그 할머니들과

"추젠지코예요! 가운데 中! 매미 蟬! 절 寺! 호수 湖! 요!"

 

그분들은 히어링이 잘 안되시나 보더라고요.

 

本音>"(역시나 해방직전후에 출생하신 분들이신가 보다. 2008-1943=?)"

 

......

폐쇄적인 만큼 그곳을 나와서 사람들이 겪는 충격이

부적응이 심합니다. 그곳에 가면 사람들이 처음에는

 

사랑을 많이 주고 무척 잘해주기 때문에 유토피아처럼 초기에는

보일 수 있지만,어느정도 거기에 젖어들면

리더가 남의 인생을 맘대로 휘두르려 하고 선을 넘는 명령을

자기가 무슨 예수님이라도 된듯이 합니다.

 

또한 놀랍게도 그런 말을 하는것조차 불쾌한 일인데

그렇게 선을 넘는 행동에 순종하라고 강요하고

리더가 그렇게 하는것이 정당화되는 분위기 입니다.

만약, 내 의지를 꺾고 거기에 순종한다면 그것은

내 자아와 자유의지를 포기하는 것이며, 계속되는 또다른

학대의 사이클이 시작될 것입니다. 독일.미국에서도

000를 나온 사람들의 이와같은 간증을 여러개 읽었고,

유사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목자가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고 갈수록 폭군이 되어서 사람에게 못할짓을 하고 갈수록

더한것을 요구하고  양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목자

말에 순종하다 나와서 폐인이 되더군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곳입니다. 이것은 그 단체가

매우 건강하지 못한 곳임을 나타내며 거기 사람들이 조속히

탈출해야하는 이유이고, 새로운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