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큰형부와 큰언니는 참 화끈하게 논다.

黃遵守 2022. 11. 6. 15:56

talking. 18才 池村 香織(1972年生)

 

어느날의 일이었다. 내가 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언니의 "꺄~~악!!"하는

비명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소리에 놀라서 옆방으로 가보았다.

 

그리고 "이거 놓아요!! 놓으란 말이에요~!!" "흐흐흐흐~! 순순히 내말을 들으시지.""꺄~~~악!!" 나는 방문밖에서 듣고있다가 "(홧! 이게 무슨상황이지? 형부가 저럴 수가!)"하고 있었고 그러는동안에 "꺄~~~악!! 놔요! 놔요! 당장 놓으란 말이에요!!"하는 소리는들려왔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욕실에 가서 세숫대야를 가지고 달려와서 언니.형부의 방문을열어젖혔다. 그리고 내 눈앞에는 의자에 묶여서 와이셔츠차림인데 윗단추가 열려있고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노출된 상태였다.

 

나는 눈동자에서 불꽃이 일어났고 콧김이 세지면서 

 

"형...부! 이...런.. 사...람 이...었...어...요?" (배경음악 '견자단의 정무문'의 음악.)

 

야수같은 눈길을 하고 들고 온 세숫대야를 형부의 머리통을 향해 휘들렀다 그런데내가 이미 세숫대야를 휘두르는 그 순간 의자에 섹시하게 묶여있는 우리 언니가

 

"카오리~~! 안돼~~~!!"하는 것이었다.

 

나는 넘어진 형부를 오른손왼손 번갈아가면서 "투닥! 투닥! 투닥!"하고 때려줬고의자에 섹시하게 묶여있는 언니는 "카오리~~!! 야메나사이요~!!(그만두지 못해!!)"하였다.

 

나는 "(이게 무슨 상황이야?)"하여 일단 언니가 화난 목소리로 말하니까 멈추기는 멈췄다.

 

그리고 잠시후에 언니랑 형부랑 나랑 셋이서 언니.형부방에 마주 앉아서 하는말

 

"뭐어? 쇼였다구?" "그래! 처제!^^ 둘이 자극적인 오르가즘을 위해서 ....""애기아빠랑 나랑 각본을 짜서 서로 자극적인 쇼를 벌였던거야.^^"

 

"아휴~! 진짜~!! 나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그런데 이번에는 셋째를 가지고 싶어서?"

 

언니와 형부는 고개를 바깥쪽벽쪽으로 향하면서

 

  "뭐.. 그렇다기 보다는..." "단지 ...그냥 오락의 차원에서..."

 

아휴~! 진짜 특히나 우리언니한테 쇼킹이었다. 우리언니는 친정에서 나랑 지낼 때性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그런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다 내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