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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싱게라?

黃遵守 2022. 12. 26. 13:24

도랑은 예상대로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은 강물이 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 더러운 이들은 비단 승이만 겪은 일이 결코 아니었다.

 

인터넷상에 승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은  이들이 유튜브의 동영상밑

댓글란에 동감과 공감의 글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승이는 느끼고 있었다. 그보다 더 정확한 상황을 실토해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갔기 때문이었다. 승이는 동영상을 보면서

"씁~!"을 여러번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