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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호랑이새끼를 키웠다.
아성(이자웅) 이놈! 배신을 때려도 너무 때렸다.
다리를 다친 한때 형님으로 모셨던 형님(주윤발)에게
겨우 지폐몇장을 떨어뜨리며 "밥이나 사 드시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