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고2 두번째 다닐 때 나를 잠깐 백일천하를 누리게 해준 것은 고마운데
그 기간 마치고나서 내가 그 학원까지 방문한번 한뒤에
내가 데생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때부터 나를 따돌리기 시작하고
내가 보낸 손편지랑 선물이랑 받아먹기만 하고 무시하고 넘긴 그년.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모르지만 각오해라!
그때 고2 두번째 다닐 때 나를 잠깐 백일천하를 누리게 해준 것은 고마운데
그 기간 마치고나서 내가 그 학원까지 방문한번 한뒤에
내가 데생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때부터 나를 따돌리기 시작하고
내가 보낸 손편지랑 선물이랑 받아먹기만 하고 무시하고 넘긴 그년.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모르지만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