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치요가 아가씨가 다 되어서 나타났다!"

黃遵守 2024. 12. 13. 13:35

치호,치오 두언니의 이복막내여동생 치요(86년생)

한심술 하여 꼬라지가 나면 웃통을 벗어버리곤 했는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나서 대문을 나서는

소녀 치요의 뒷모습이 펼쳐지고나서 이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영상이 조금 길게 나오더니

 

이제 흑백사진으로 주변 소품들이 달라진 거리가 잠시 나오는데

거리를 걷는 아가씨들중에 한 아가씨의 뒷모습이 클로즈엎이 되면서

그 아가씨의 뒷모습을 뒤따라 가는데요. 몇보를 걷는 장면에서 이제 화면은

칼라로 바뀝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에서는 오랫만에 삼자매의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이려고

작은언니인 치오의 집에 두언니와 그녀들의 두남편(형부들)이 치요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어허~! 이거 막내처제가 좀 늦는 것 같은데....?""좀 밀리나봐요. 좀 기다려봅시다~!"

 

그리고 그러는가운데 금방 그 아가씨의 걸어오는 뒷모습만 나오고 있습니다.

 

치호(35세 대역 개그우먼 김윤희)는

 

"대체 어디까지 걸어오는거야? 어디 전화 좀 해볼까?"

 

치오(32세 대역 명세빈)"언니! 조금만 참아보자니까~!"

 

그리고 그러는 가운데 금방 그 아가씨는 다시 열심히 뒷모습만 보이며걸어옵니다.

그리고 이제 한 집의 대문앞까지 다다르는데요. 역시나 뒷모습만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는 참아보자고 했던 치오가

 

"안되겠어! 너무 늦네?" 하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밖에서 문패에 적힌 작은형부의 이름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휴대폰 벨이 울리는 것보고 포켓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받습니다.

 

"모시모시~! 엇? 작은언니네?"

 

이제는 아가씨가 된 성숙한 목소리의 치요의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얘! 너 어디까지 왔니? 지금 다 모여있는데..."

 

"지금 바로 코앞까지 왔답니다.^^ 대 문 앞!"

 

그리고 이제 대문을 열고 역시나 뒷모습만 보여주는 채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고 큰언니,큰형부, 작은언니, 작은형부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현관문앞에 도착한 치요의 발목이 먼저 나오더니 발목에서부터

위로 상체로 올려지면서 이제 그 얼굴이 드러나고요.

대역은 ... 가수 나르샤입니다.^^

 

자막에 增田 千代 今年 20才(마스다 치요 고토시 스무살) 이라고 뜹니다.

 

그리고 두 형부는 동시에 "와~~~!^^ 당신보다 더 예뻐져서 나타났는데?"

하였고 두언니는 동시에 "뭐~~~예~~~요?" 하고 자기 남편의 복부에 펀칭 한방씩~!

 

"푸훗~!^^ 언니들 좀 살살해~! 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