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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언니만 빛나는 것 같다니깐요!

黃遵守 2025. 6. 20. 23:46

talking. 赤山 友香(1976年生)

 

작가가요... 맨날 언니만 상냥하고 자상한 누나로 스토리마다 빛내주고

있는데요. 뭐 언니가 류스케가 아가였을 때 큰누나로서 가슴으로
포근하게 안아주고 뭐 서로가 서로의 숨결을 느꼈다고

뭐 리차드 막스 - 라잇 히얼 웨이링 이란 팝송까지 배경음악으로 깔고

드라마 한편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독자여러분! 언니가 한 거 있지요. 그거 저도 했어요!

저도 당시 여중생으로서 아가인 류스케를 가슴으로 포근하게 안아주고

저도 언니처럼 서로가 서로의 숨결을 느끼게끔 그렇게 안아줬다구요!

 

....이상 토모에언니의 동생 토모카의 한마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