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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령과 오기륭의 얼굴만 떠올려도

黃遵守 2025. 7. 7. 11:19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talking.  赤山 友香(1976年生)

 

토모카입니다.^^ 올해 고3이고요.

 

나는 우리 남동생이랑 홍콩영화를 자주 본다.

 

그리고 이제 홍콩영화속의 거의 막내격인 70년대생들의 신인들이

등장하는데 임지령, 오기륭, 금성무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고전영화에서 주로 경공술을 보여주는 임지령에게

매력을 느낀다. 물론 뭐 피아노선을 달아서 공중날아 하는 것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