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talking. 赤山 友香(1976年生)
토모카입니다.^^ 올해 고3이고요.
나는 우리 남동생이랑 홍콩영화를 자주 본다.
그리고 이제 홍콩영화속의 거의 막내격인 70년대생들의 신인들이
등장하는데 임지령, 오기륭, 금성무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고전영화에서 주로 경공술을 보여주는 임지령에게
매력을 느낀다. 물론 뭐 피아노선을 달아서 공중날아 하는 것은 알고 있다.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talking. 赤山 友香(1976年生)
토모카입니다.^^ 올해 고3이고요.
나는 우리 남동생이랑 홍콩영화를 자주 본다.
그리고 이제 홍콩영화속의 거의 막내격인 70년대생들의 신인들이
등장하는데 임지령, 오기륭, 금성무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고전영화에서 주로 경공술을 보여주는 임지령에게
매력을 느낀다. 물론 뭐 피아노선을 달아서 공중날아 하는 것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