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는 또 한 공업고생에게 화이트초콜렛을 받아왔고
또 남고(아오츠바메고교)의 한 후배남학생둘에게 화이트초콜렛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7友들은 따로 모여서 초콜렛,캔디를 먹는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 7인방들중에 항상 가장 '뷰티'한 카오리가 잘 받아가지고 오니까
우리 나머지 6명들도 썰렁하지 않아서 그점은 좋지만
그래도 우리 나머지 6명의 마음속은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만화적인 구성으로 카오리를 뺀 6명(사와에,미나에,나미에,치사토,토모에)
의 머리위로 말구름이 올라가면서 자막이 나갑니다.
"우리도 ....한번 주도해보고 싶다!!"
진짜... 神은 불공평하시옵니다!
카오리는 前生에 뭘 그렇게 큰일을 했길래 저렇게 인형처럼 뷰티하게
태어나고 자라게 해주시고 우리 나머지 6명은 前生에 뭘 그렇게 큰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컨츄리하게 태어나고 자라게 해주셨사옵니까?
그런데....
우리 6명중에서도 또 그뒤의 매력을 따라가는 애가 있으니
바로 사와에(柳川 佐和惠)입니다. 170센치가 넘는 키에
이번에는 또 우리 사와에도 뺀 우리 다섯명이 한쪽으로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