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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막내처제의 첫인사는?

黃遵守 2024. 5. 6. 20:21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에 앞서 여친의 부모님께 혼담차 인사차 여친의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친은 17살때 본 늦둥이 여동생이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리하여 들어온 여친의 집

 

그리고 현관문을 들어서니까 이야기 많이 들은 그 9살처제가

마루에서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다가 

 

큰형부가 될 이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이 큰형부가 될 남자는 막내처제가 될 이 9살짜리에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이 박소이가 울고갈 정도로 윤채나 뺨치게 귀여운 

9살막내처제가 한 첫인사는?

 

"야이 똥꾸야!"

 

였다고 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