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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공부를 잘하니까 봐준다~!"

黃遵守 2024. 10. 10. 12:08

talking. 그냥 유토엄마 또는 유호엄마라고 불러주세요.^^

(결혼전의 아카야마 토모에 였음.)

 

연년생인 나의 자녀 유토와 유호는 

 

*유토의 대역... 박지빈.

*유호의 대역... 박소이.

 

오늘도 이 엄마의 시선이 좀 멀어진다 싶으면 또 둘이서 마주보며

손바닥을 짝짝! 하면서 또 저러고 놀고있다.

 

"쎄! 쎄! 쎄! 일일 일본놈의 일성이가 ♪

이이 이세상에 태어나 ♪

삼삼 삼팔선을 만들어 ♪

사사 사람들을 죽이고 ♪

오오 오그라진 지팡이 ♪

 

육육 육이오를 일으켜 ♪

칠칠맞게 싸우다 ♪

팔팔 팔다리가 부러져 ♪

구구 구급차에 실려가 ♪

십십 십초만에 꽥 ♪"

 

아 ~! 정말 다정스런 남매의 모습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