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그냥 유토엄마 또는 유호엄마라고 불러주세요.^^
(결혼전의 아카야마 토모에 였음.)
연년생인 나의 자녀 유토와 유호는
*유토의 대역... 박지빈.
*유호의 대역... 박소이.
오늘도 이 엄마의 시선이 좀 멀어진다 싶으면 또 둘이서 마주보며
손바닥을 짝짝! 하면서 또 저러고 놀고있다.
"쎄! 쎄! 쎄! 일일 일본놈의 일성이가 ♪
이이 이세상에 태어나 ♪
삼삼 삼팔선을 만들어 ♪
사사 사람들을 죽이고 ♪
오오 오그라진 지팡이 ♪
육육 육이오를 일으켜 ♪
칠칠맞게 싸우다 ♪
팔팔 팔다리가 부러져 ♪
구구 구급차에 실려가 ♪
십십 십초만에 꽥 ♪"
아 ~! 정말 다정스런 남매의 모습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