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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덕화처럼 멋진남자가 될테야..."

talking. 류스케의 17살위인 큰누나 토모에 또모 시마스. 이제 꼬마에서 소년이 되어가는 아카야마 류스케... 형과 누나가 즐겨보는 홍콩웨이브영화에서 유덕화,곽부성,주윤발,금성무, 장국영,여명을 보더니만 감동을 먹어가지고이런 말을 하고야만다. 오늘은 을 보고나서  어깨뒤로 쌍권총모양의 포즈를 취하면서 하는말 "나도 유덕화처럼 멋진남자가 될테야..." 그말을 들은 토모카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 "얘!^^ 엊그제는 를 보고 곽부성이라며?그새 바뀌었니? 그리고 전에는 를 보고 주성치라며?" 그런데 토모카는 주성치 라고 하니까 "주성치 그 형은 너무 웃겨서...."

카테고리 없음 2025.02.05

내가 태어난 날은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된

나 이케무라 사오리 1963년생이다.나 태어나기전인 바로 작년에는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을 가지고군함을 이끌고 대서양으로 가까이 가까이 다가왔다가 케네디대통령의강력한 대응으로 회항을 했던 무시무시한 해였다.나보다 두살위인 우리언니는 그 무시무시한 시기에 돌을 맞이했었다. 그리고 이듬해 11월3일에 내가 태어났는데 내가 태어나고 며칠뒤인11월22일이 바로 케네디대통령이 오스왈드에게 달라스市에서 총으로암살된 그날이었다. 그리고 내가 두돌을 맞이하기전인 1964년 8월에 베토나무센소(월남전)이터졌다. 그리고 그때 우리 일본이 자리를 빌려주고 물자와 무기를 나르는 기지가 되어서 우리 일본은 또한번 엄청난 특수를 누렸다.

카테고리 없음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