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선이에게 규철오빠같은 존재이다.
누이바보.
물론 뭐 여동생이 올바른 남자를 만나서
올바른 연애와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하고자하는
아빠다음으로 발휘하는 마음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너무 참견하고 간섭하는 거 아닌가?
이러다가 마흔되고 쉰이 되도록 싱글이 되겠다!
규선이에게 규철오빠같은 존재이다.
누이바보.
물론 뭐 여동생이 올바른 남자를 만나서
올바른 연애와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하고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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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참견하고 간섭하는 거 아닌가?
이러다가 마흔되고 쉰이 되도록 싱글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