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입아닌 가입이었어.
그때 '걸어다니는 환자'였던 나를 데리고 다니던 1년선배형이 한명
있었는데 그 형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한 동아리방에 데려다놨거든..
그때 판단력이 없는 나는 그곳에서 ccc 간사들과 순장,순원들을
만났거든. 나는 그곳이 단지 학교안에 있는 작은예배당같은 곳이라고
여기고 있었거든.
사실 가입아닌 가입이었어.
그때 '걸어다니는 환자'였던 나를 데리고 다니던 1년선배형이 한명
있었는데 그 형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한 동아리방에 데려다놨거든..
그때 판단력이 없는 나는 그곳에서 ccc 간사들과 순장,순원들을
만났거든. 나는 그곳이 단지 학교안에 있는 작은예배당같은 곳이라고
여기고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