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5

"추호도 저질적인 마음은 없단다.."

"언니~! 류스케 쟤 못됐어~! 벌써부터 누나들의 옷갈아입는거나 훔쳐보고 말이야." "토모카~! 훔쳐보는 거 아니야. 아직은 무엇을 잘 모르니까 그러는거야. 아직 류스케는 추호도 저질적인 마음은 없는거야." "언니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너 에서 그거 안봤니? 무천도사가 '이것은 마음이 순수해야만 탈 수 있는거야.'하고 몸소 시범을 보인다고 하지만 꽈당 넘어지고 부르마가 탈 수 있다고 하다가 꽈당 넘어지는데 손오공은 자연스럽게 앉는 것 말이야. 보면 손오공은 매번 특히나 부르마를 상대로 온갖 저질적인 행위를 하는데도 그렇게 고의는 아니기때문에 ..." "그러면 계속 이해해주고 가만 놔두란 말이야? 그리고 언니말대로 아직은 저렇게 성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도 없이 본다고 쳐. 그런데 나중에 커가지고 성에..

카테고리 없음 2024.04.15

<내가 류스케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아카야마 토모카. 올해 18세로 고3입니다. 지금 방에서 브래지어를 막 갈아입은 모습의 뒷모습이 나오고 방거울을 보면서 귀밑으로 5센치의 단발머리를 빗으로 빗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는 윙크 - 사비시이 넷타이교 를 부르면서 또 어깨를 들썩들썩 하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몇달뒤에 대학생이 될지 전문학교학생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곧 졸업을 한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해방감이 듭니다. 언니(토모에)처럼 긴머리를 휘날리며 미소를 머금으며 아~! 몇달뒤여 속히 오너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리 가볍게 뛰는 동작도 하고 있습니다. 자아~! 뛸 때마다 좌우로 실룩거리는 반바지차림의 토모카의 엉덩이 좀 보래이~~!!^^ 그런데 한참동안 그러고 있던 토모카는 잠깐 거울을 보더니 지금 뒤쪽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