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얘네들도 집에서는 다 그런다~!^^
峯>"그래가지고 갑자기 엄마랑 나랑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 한편 찍었다니깐.^^" 유미활 佑海>"얘!^^ 나도 집에가면 그래. 엄마가 양발개고 앉아있을 때 엄마의 무릎으로 누우면서 '엄~마! 젖줘잉~!' 하고 엄마를 올려다 보거든." "얘! 나는 엄마를 상대로 수달모션, 강아지모션, 여우어린양, 물개모션 등등을 하면서 애교를 떤다. 응?" 연년생자매인 미호와 시호는 "우리는 말이야..." "양 스테레오로 애교를 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