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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9살의 소녀 아카야마 토모에와 6살의 꼬마 토모카는 말했습니다.^^
나랑 토모카가 어렸을 때 본 '베르사유의 장미'
맨날 툭하면 칼싸움 하고 뺨을 갈기지를 않나 화면이 붉은색으로 바뀌지를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