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순천ccc~!!

1982年... 나(나오리 21才)는 또 퇴근시간에 같이 귀가하는 우리 카오리(10才)에게 식당에서 덮밥,우동을 사주며 2살차이의 사오리(19才)와의 꼬마시절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지금 카오리보다 더 어렸을 때의 시기이다. 私>"나랑 사오리랑 둘이 아니 나만한 꼬마들은 '요술공주 샐리'를 하는 시간이면 다른 거 다 취소하고 그 시간에 티비앞에 앉았지. 그리고 그 방영시간도 모자라 가지고 둘이서 항상 ♪요술공주 샐리가 찾아왔어요 ♪를 합창하고 다니곤 했어." 香織>"그랬어?^^ 어떤 모습인지 상상된다." 私>"당연히 그 샐리의 그 요술봉은 완구점에서 불티나게 잘 팔렸고 그거 가지고 주문까지 외우고 다니면 정말 샐리가 된 것같은 기분을 낼 수 있었잖아.^^ 그리고 어떤애들은 빗자루를 가랑이 밑에 넣어가지..

"예~~~라이!^^"

우리 7명의 히토미들이 라는 프로에 나갔다. 그리고 이제 며칠뒤에 티비에 우리 세븐히토미스'들이 나왔다. 그리고 이제 우리 7명의 히토미들은 서로에게 휴대폰으로 또 집전화로 "얘! 얘! 히토미! 지금 티비 보고있지? 그치?그치?^^" 하고 몸을 떨면서 감격과 환희에 가득찬 목소리로 서로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집의 식구들은 마치 '자기가 자기이름을 부르는 듯한' 그 모습을 보면서 "쟤가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야?" 하고 있다. 아직 모르고 있는 부모와 형제.자매들도 있다. 얘네들이 우연찮게 만나서 결의된 같은이름의 히토미라는 사실을... 지금 얘네들이 보고있는 브라운관이 클로즈엎 되면서 진행자>"우리 하이틴들의 당찬 도전! ! 자아! 다음도전하는 팀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주세요!"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