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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噴淸)의 건국..

시에카와 타에카는 그렇게 하교하면서 공 주고받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시합을 할만큼 둘이 레벨이 맞는 사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합을 할만큼 둘이 레벨이 맞는 사이라는 것이다. "헬로우 이즈 타에카 데얼 플리즈." "노 시에카 앤 타에카 알 얼레이디 히얼!"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다지 이상하게 보지않는다. 이 거리에서는 시에카와 타에카처럼 이러고 가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마나베 치사토는 훗날의 한국배우 오연서를 닮았다.(눈매만..) 치요는 토모에의 말을 듣고 "그러니? 알았어..." 라는 대답을 하고 생각하는 표정을 하였다. "우리도 의외였어. 평소에 선생님처럼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면서 이번일도 쉽게 용서할 줄 알았는데... 앞으롣 계속 평행선을 긋고 지내자더라." 치요에게 또 하나의 부담거리..

카테고리 없음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