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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 란 노래를 부르며
황혜영누나는 빵모자를 쓰고 무표정으로 팔다리를 휘저으며 춤만 췄다.
뭐? 그게 어쨌느냐고? 그냥 견! 문!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