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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 툭하면 단발병이 도지고 있다.

黃遵守 2023. 12. 18. 10:58

꼬마였을 적에는 긴머리를 등뼈높이까지 하고 다녔고 

小4때 나쁜남학생이 긴머리에 껌을 붙인 일 때문에 미용실에서

단발머리로 다듬어야 했을 때는 눈물도 흘려봤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기전에 단발머리로 다듬어야 했을 때도

처음에는 무척 아까워 하더니만 주변에서 단발머리가 예쁘다는 소리를

하니까 이제 단발머리를 선호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여중생과 여고생시절을 하는 동안에 졸업하고 긴머리를 하고

다니는 거리의 언니들을 보면서 또 홍콩영화배우 왕조현의 긴머리 휘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긴머리를 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졸업을 하고 아가씨가 되었을 때는 툭하면 단발을 하고픈 마음이

들어서 (아가씨시절부터는 대역이 이연경누나임.) 자주 단발머리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