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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머라이어 캐리를 좋아했다.

黃遵守 2023. 12. 25. 23:40

talking. 山本 秀美(1990年生)

 

엄마는 내가 10살 때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엄마는 생전에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좋아하셨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산소같은 여자'광고배경으로 나온 '소 블레시드'도 있었다.

 

히데카와 히데미가 자연스럽게 공부를 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엄마인

호리타 도끼꼬 덕분이었다.

 

히데미는 크리스마스시즌만 되면 산타클로즈 커밍 투 타운'을 비롯하여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