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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싹이 자라나고 있었다.

黃遵守 2024. 6. 8. 13:12

카오리가 교통사고로 한달가량 병원에 입원하여 있는 동안에

 

카오리(대역 박은빈)와 편지를 주고받던 세나(대역 이세영)는

 

카오리가 편지에 계속 답장이 없자

 

"(카오리~! 너 정말 이런다 이거지?)" 하였고

 

화가 난 세나는 이때부터 손편지 쓰는 것을 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