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련(징코연방공화국)에서 독립한 자치공화국들은 이제 증련에 속해 있을 때의 자국의 위치를 들먹이며 또 미뤄뒀던 지역감정을 내세워서 서로 대립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징코플러스민 자치공화국이었던 징코플러스민공화국은 증련시절에 대우를 잘 받았다고 하면서 조금씩 뻐기기 시작했고 역시나 대우를 잘 받았던 이피에이골드공화국, 하이킥 칼슘골드공화국,키드맘 비타민칼슘공화국등등은 "그러면 우리는 공휴일이냐?" 하면서 서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징코플러스민은 자신들보다 덩치도 더 큰 코큐텐 비타알부 를 건드리면서 힘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대립이 시작되면서 아직까지는 자국에 있던 그 대립하는 공화국인들을 탄압하고 몰아내기 시작하였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이제 센트럴에이셔의 여러나라들도 각자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