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3 2

여친에게 곰돌이인형을 사준 그날부터

왠지 모르게 허리가 쑤시고 온몸이 아파오는 느낌이 든다면? 혹시?? 내가 사준 곰인형으로 자기방에서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 하거나 "야! 그거 사주면 얼마나 사준다고 안사주냐? 이 개씨끼! 소시끼! 말시끼! 닭시끼! 나쓰메 소세끼! 똑바로 대!" 하고 오른쪽 왼쪽 연속으로 번갈아가며 귀싸대기를 날리고 있거나 심지어는 발차기에 엎퍼치기까지 하고 있다면?

카테고리 없음 2022.10.23

막내동생의 비리를 폭로하겠습니다!

talking. 增田 千和(1974年生 대역 명세빈누나) 아니! 언니하고 나하고 치아키(남동생)도 모자라가지고 이제 마스다가문에 또 하나가 더 태어났습니다. 우리 아빠와 새엄마의 불타는 사랑에 의해서요. 처음에 애기로 세상에 태어나서 저를 바라보며 제 얼굴을 만지려고 손을 뻗었고 제가 말하는 단어에 옹알이로 대답을 할 때까지는 정말 티없이 맑은 천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요의 눈을 보며 말했지요. 千和>"치요!^^ 이제 언니가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줄께. 응?^^" 이라고요. 사실 언니보다 제가 더 많이 안아줬을 겁니다. 언니는 당시 중3이었고(71년생) 저는 소6(74년생)였습니다. 그런데 이 치요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유치원에 다닐 무렵부터 저에게 있어서 꼬마악마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

카테고리 없음 2022.10.23